음.. 예전에 친목이라고 욕먹고 떠났던 몇몇 사람들이 있었다고 알고있었는데요.

 

지속적으로 친목글 올리시는 그 분은 아무 언급이 없네요..

 

뭐, 항상 좋은일 하시고, 미담이 주를 이루는 글이기는 한데, 명백한 네임드네요.

 

글 쓸때도, 항상 "XXX입니다.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쓰는데.. 원래 그래도 되는건가요?

 

명백한 네임드 아닌지 조심스럽게 잘못된 점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또, 오유 이외의 활동을 여기에 올리셨는데.. 이 또한 운영자 님께서 말씀하신 지침에 어긋나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댓글에도 본문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비누 잘썼어요' 등의 친목성 댓글이 많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 생각에, 이는 분명한 네임드화이며, 이 분에 대해서만 관대한 기준이 잡혀져 있다는 것은 명백한 것 같습니다.

앞서 친목으로 차단된 사람들에 대해, 정확한 기준이 없다면,

'누구는 착한일 하니까 괜찮아, 너는 듣보잡 친목이니까 차단' 이런식이라면,

이 또한, 친목이라고 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혹시, 이에 대해, 운영자님의 언급이나 방향이 있었는지, 이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