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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0235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자보고르
추천 : 1
조회수 : 36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15 12:32:37
토요일 아침 오랜만에 온가족이 늦잠자고 늦은
아침을 콘플레이크와 빵으로 때우고 있었죠
옆에 아들놈이 크림을 얼굴이 범벅으로 해가며 빵을 먹길레
나 : 누구 새끼야 이거 크림을 얼굴에 떡칠을 하공
(장난 장난 ㅋㅋㅋ 섞어가며)
딸 : (시크하게) 아빠 새끼요 (ㅋㅋ)
아내, 나 : ㅎㅎㅎㅎㅎㅎㅎ
맞는 말이긴 하넹
좀 지나니 기분이 뭔가 찜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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