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살아봤자 사람좋다는 말만 듣고
이기적인 사람들한테 호구취급이나 당하는데...
어릴 때 예의를 가르쳐서 커서 가슴에 멍들고 살게 하는거보다는
차라리 어릴 때부터 개념없이 키워서 차라리 본인 속상할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나름 가정교육 잘받고 남부끄럽지 않게 자랐다고 생각했는데
이기적이고 개념없는 주변사람들 때문에 속상한일이 너무 많아서 푸념이에요...
맨날 착하게 살아라 착하게 살아라 다들 얘기하면서 왜 착한사람들만 피해봐야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