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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0734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공감입니다
추천 : 0
조회수 : 11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9/25 12:06:07
저희반에 본인 잘난맛에 애들 괴롭히는 여자애가 하나 있었습니다.
뭐... 실상 잘난거 없고 몸파는앤데 잘난척 한거지만요.
국사시간에였나... 본관얘기라기보다 성씨 얘기가 나왔습니다.
넌 무슨성이고 옛날에 태어났으면 뭐고 해주셧는데
걔가 손들면서 특유의 잘난 표정으로 본인도 봐달라고 하더라구요.
선생님 말씀에 좀 터졌는데...
니 성씨는 옛날이었으면 중국에서 넘어왔거나 노비다.
걔 표정이 일그러지는게 웃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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