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 적 티비에서 해줬던 영화인데 ...
갑자기 머리에 떠올라서 질문 올려봅니당 !
일단 미국영화였던것 같구요 ..
흠.. 무슨 사막..?서부? 그런 느낌인데...
외딴 서부에 마을에 술집(?)비슷한 곳에서 이야기가 시작되고
악마가 나타나서 악마들이랑 싸우는....살아남는... 이야기였어요
악마라고 막 괴물같은 그런 악마가 아니라 인간의 모습을 한 악마 였어요
주인공은 약간 퇴마사? 같은 느낌이라서
악마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그 술집 문.. 창문.. 이런곳에 초록색(?) 액체를 금 긋듯이 발라놓았던 것도 기억나고..
창문 밖에 악마가 그 건물 안에있던 여자를 유혹해서 조종했던 기억도 나고..
갑자기 생각나서 횡설수설한데 ...
혹시라도 .... 알고있는 분 계실까해서 글 남겨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