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첫 차입니다!
중고로 가져온지 두 달..
사실 주차하다가 벽에 뽀뽀 2번 ㅠ.ㅠ (기스는 다행히 눈에 안띔ㅋ)
20살에 면허따고 장롱면허 6년..
공차중량 2305kg 차주(연비악화 제1요인)까지 타면 2.4톤
묵직한게 마음에 들어서 선택했습니다.(가끔 여성분들이 타면 문닫을 때 버거워 합니당)
연비가 4.x km대 인것은 어쩔수 없 OTL (100% 시내주행)
안정감, 승차감하고 바꾼 것이라 생각하고 만족하면서 탑니당.
(주행하면서 한번도 경적울린적도 없고 차선 변경도 수월한것은 운전자가 험상궃게생겨서 이겠죠?)
아버지차냐 조폭이냐 등등 별소리 다듣지만 저는 크고 각진게 딱 제스타일..(힛~♡)이라 맘에드네용 ㅎㅎ
항상
양보운전
안전운전
매너운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