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패션타투라든가 의미있는 문양을 새긴다든가 그런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그 분들은 자신들에게 편견을 가지지 말라고 호소하죠
그런데 제 생각으로는 문신가진 사람에게 경계하는게 자연적인 일이 아닌가합니다
동물들의 세계만 봐도 몸에 무늬가 있는 이유는 두가지죠
위장, 위협 (넓게보면 구애정도?)
독있는 개구리나 벌레들 보면 엄청 화려하죠 건들지말자 생각들 정도로
아프리가 부족들보면 상대부족들에게 위협감을 주기위해서 얼굴에 위협적인 문양을 바르죠
문신도 이런 행동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동양권 색깔있는 문신들 새겨놓고 저 착한사람이에요 문신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이러는건 파라독스죠..
인간도 동물이고 아프리카 부족들 사례에서 보듯이 심리적으로 위압감을 받는게 자연적인 겁니다
여름을 맞아 온몸에 문신새기고 행인에게 쳐다보지말라는 사람을 본 후 적어봅니다
정리하자면 문신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문신보고 심리적 위압갑으로 편견을 갖는게 보통이라는 글입니다
저도 덕지덕지 한사람이나 얼굴에 한사람 아니면 별 위협을 못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