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래에도 글올렸었는데 (오늘은 본삭금했습니다! ^^)
친절하신 여러분덕분에 여러 국가중에서 캐나다와 호주로 선택의 폭이 좁혀졌습니다ㅎㅎ
(독일은 찾아봤는데 마음의문을 닫고산다길래...ㅠ 독일어도 배워야하고ㅜㅜ)
제가 캐나다나 호주가 제가 살기 적합한지 알기위해 워홀을 가볼까 생각이었는데요
어떤분께서 워홀은 나중에 비자가 안나올경우에 쓸수있는 수단이 될수 있으니 그냥 여행을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우선 제가 생각하는 (워홀이던 여행이던) 시기는 올해 3월에 토론토던 시드니던 가서 4,5개월씩 있다가
내년 1,2월쯤 돌아오게될것 같아요...
1)워홀은 한나라에서 평생 한번밖에 기회가 안주어지나요??
2)그리고 여행비자로 가게되면 거기서 일은 못하나요..? (예를들어 카페나 서빙 등등... 한국인밑에서는 일안할거에요!!ㅋㅋ)
안되는것으로 아는데 그래도 불법으로 일을 꾀 하지 않나요..?ㅋㅋㅋㅋ
가게되면 아버지돈으로 가게되서 돈못벌어서 충당못하면 미얀해서요ㅠㅠ
그리고 3)한 도시에서 제가 살고싶어하는 곳인지 아닌지 알수 있으려면 최소 어느정도 stay해야할까요?
섣불리 그나라에대해서 잘 모르고 이민갔다가 나중에 후회하게되면 큰일이자나요..ㅠㅠ 그래서 미리 잠깐 살면서 알아보려구요ㅎㅎ
제가 두나라를 갈수있는 기간이 1년 내여서 토론토,시드니에서 각각 4,5개월정도 있는걸로 생각을 하는데...
그정도는 짧을까요?
마지막으로 캐나다와 호주 워홀/여행 비용에 대해서 알고싶은데
네이버에 검색하면은 워홀은 연수비용을 꼭 포함시켜서 얘기해서...
저는 영어를 어느정도는 하는편이어서 연수는 필요없고 걍 외국인이랑 일하면서 대화실력을 더 늘릴생각이거든요...
(오렌지농장 이런데 말고 시내에서요ㅎㅎ)
제가 알아본대로는
<토론토 워홀비용>
비자비-$150 (13만원정도)
신체검사비-20만원
편도 항공권-약 80만원
보험료-20만원
생활비(식비+집+교통+용돈+핸드폰)-약 130만원
-렌탈할경우 숙박비는 50-70, 식비+용돈 40-50
-홈스테이일 경우 숙박비는 70-100, 용돈(홈스테이는 식비제공하기떄문에..) 20-30
<시드니 워홀비용>
비자비-42만원정도
숙박(쉐어)-한달 60만원정도
식비-40만원정도
신체검사비-5만원
네이버같은데서 검색해서 알아낸 정보인데 거의 업체들이 제공한 정보라 4) 이 정보가 맞는지 알고싶습니다...
또 카페나 식당에서 서빙알바 같은 일을 하게될경우 5) 한달에 얼마정도 벌게되나요??
저는 연수를 안하다보니 주 5일정도 8시간씩 정도 생각하는데....
6) 그 외에 시드니랑 토론토로 워홀이나 장기여행가는데에 알아야할것이나 미리 준비해야할게 있을까요??
7) 캐나다에 가면 미국이랑 그래도 가까우니 미국(뉴욕,캘리포니아,샌프란시스코 정도만 들리고싶어요ㅎㅎ)
도 들리고싶은데 토론토->미국->시드니 가 나을까요 시드니->토론토->미국 이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