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장영하 성남적폐진상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
“친형 강제 입원조치, 여배우 스캔들, 구단 강제 자금 조성 등 의혹이 있는 이 후보에 4가지 법을 적용시켜 고발장을 오늘 오전 검찰에 접수했다"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키려 한 사실이 없다고 말한 부분
=> 허위사실공표죄과 직권남용죄
-김부선씨와의 부적절한 관계
=>허위사실공표죄
-성남FC에 다수 기업들로부터 광고비 약 160억원 이상을 지불하게 한 정황
=> 특가법상 뇌물죄 또는 제3자뇌물죄
-이재명 후보의 여동생 남편이 안양시청 청사관리요원으로 취직,
안양시장 최대호의 처남이 성남 문화재단에 취직
=> 교차 채용 특혜
- 출처: 파이낸셜 뉴스-
할말이 없네요.
도덕성을 생명으로 여겨야 될 민주당에서 불법 편법과 온갖 의혹을 가진 이재명 후보를 도지사 후보로 공천해서, 청산대상인 바른미래당에 이런 치욕스런 역공 기회를 제공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