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enbung_223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가하면서★
추천 : 0
조회수 : 3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13 18:25:41
더우므로 음슴체 몇년도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요새처럼 더운날이었음 여친이 놀러와서 저녁을 시켜먹음 소주도 한잔하고 취기가 올라 여친은 침대서 난 바닥에 누워서 티비를 시청함 잠깐 졸았는데 여친이 이것저것가방에 챙기더니 일이 있다며 나감 난 다시 잠들려다 에어콘을 키려 항상있던 침대모서리를 찾음 아 근데 리모콘은 없고 여친 휴대폰이 딱 전화할수도 없고 에어컨이 벽걸이에 위쪽에 달려서 킬수도없고 티비받침대 딛고 올라갔다가 부서지고 더운 열대야를 보냈음 참고로 여친은 갑자기 나갔는데 걱정전화도 안한다고 한참 삐졌다함<br />리모콘 가져간즐도 모르고 멘붕이 맞는지는 모르겄음 유머게로 가야했나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