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째튼 민주적 절차였음 - 대선후보 컷오프 시키기가 부담스러웠을 것 - 드러난 악재라 후보 박탈도 쉽지 않았을 듯 2. 특정 세력이 붙었겠지 - 혜경궁 김씨 광고 나오고 얼마나 좋아했을까? 그들 3. 혜경궁김씨 관련 이상한점 - 나 이재명이야 라고 광고하듯 했던데, 뭔가 이상함 4. 여배우 사건. 형수욕 사건 - 수양의 부족이지만 남경필 지지로 이어지는 건 오버 5. 성남시장 재직시절 관련 - 이 부분은 근거가 미약, 알바들이 급한 듯
<선거가 끝난 후> 1. 혜경궁 김씨 의혹에 편승해 허위사실 유포한 자들 - 대거 고소 당할 듯 - 확인된 사실만 쓰시길 2. 비분강개 - 의혹은 있으되 아직 수사중이니 있다가 하시길 3. 의혹이 사실이 아니면 - 순수한 도덕심으로 영업하신 분들은 불신 받을 것임
선거기간이라 알바가 붙었네요. 오랜만에 오신분들은 감안해서 보시고, 알바 제외한 젊은 비분강개파의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여러분의 열정과 견제가 경기지사 1회로 그 분을 끝내는데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런 분을 경선결과 무시하지 못하고 유약하게 후보로 공천한 천하의 못된 민주당에 관심 끄시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