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맘, 지랄맘, .... 등등등 이런 단어들로,
'맘'이란 단어를 인식하게 된 몇몇 오유인들은 '맘'이란 단어도 혐오하게 된거 같고,
원래 부모들사이에서...
다른 부모를 부르거나~ 자신을 칭할때 쓰는 따뜻한 호칭으로 쓰고있기때문에 그단어에 대한 맘충의 '맘'이 불편할수 밖에없네요.
'난 이렇게 해석할꺼니깐~!!
당신들이 나의 해석방식을 따라해~!'
라는 무례함은 없었으면 하네요.
'맘충' 쓰세요..
그만큼 오유는 외부에서 볼때 질이 떨어져 보일수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