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휴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0203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길이맞을까★
추천 : 3
조회수 : 15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8/13 03:57:56

가족들과 휴가를 보내며 어찌나 좋았던지

조카들은 왜이리 예쁜건지

아프다고 징징대는데 내 마음이 왜이리 아픈건지

달래주고 싶어도 무서운 아저씨 처럼 보일까 발만 동동...

그렇게 하루 이틀 친해지고 다시 안녕...

언젠가 또 보겠지만 아쉬운 3일

그때 보면 더 친해지자^^

조카들아 무럭무럭 커주렴

집이 횡하니 할머니의 마음이 이해 가는 새벽이네요

누나 건강해야해요 아프지 말아요 ㅜ_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