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솔길의 입구입니다. 아파트와 공장 사이에 난 이 오솔길의 초입에는 테니스장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며칠 전 부터 오솔길의 보도블럭 교체 공사를 진행하더군요. 민트색 자루가 배경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사이 좋게 서있는 물병들입니다. 쟤내도 쉬고 있으려나요~
잇츠 타임 투 공구리!
조만간 잘려나갈 운명이라고 합니다..
뱀의 허물!
놀이터에 가고 싶은 스티로폼.
시내에 진입 하였습니다~
버스는 어디로 갈까요~
초점이 집나갔네요;;
목적지에 도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