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민게 여러분
우선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캐나다 이민 정보 좀 얻을려고 이렇게 글 올려 봅니다.
글 제주 및 한글 공부 가방이 짧으니 오타 맞춤법 은 이해 바랍니다.
최대한 간략 하고 요점만 써 보겠습니다.
우선 저는 현재 필리핀에 있으며 86 호랑이 직딩 입니다. (외국계 회사를 다니 다가 현재는 한국 기업에 있네요)
95년도에 처음 왔으며 초 중, 을 다니다 한국에서 검정고시 보고 졸업 하고. 대학교는 여기서 비지니스 경영을 전공 하다 회사를 다니고 있네요.
캐나다 및 호주 이주 는 예전 20대 초반 부터 생각 하다 이제 더 이상은 꿈만 꾸지 말고 현실로 옮기자 해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어요.
어 우선은 저는 사무직 에 있고 또한 대학교를 졸업을 못한 상태 이기 때문에... 기술 이민 이나 연방 이민은 힘들거 같고
우선 유학 을 하고 기술을 배우고 졸업 한 후 유학 이민을 생각 해봐야 할거 같은데요.
만약 가게 된다면 지금은 여친 이지만 갈때 즘이면 와이프 랑 갈거 같습니다.
여기서 궁금한게... 제가 다니던 학력으로 편입이 가능 하고 또 제가 만약 유학 비자 를 받게 된다면 와이프 와 아이 까지 둘다 동시에 비자 가 나오고
이게 정확한건지... 아님 또 다른 루트 또 한 있는건지 이미 정착 하고 계신분들한태 여쭙고 싶네요.
저나 와이프(현 여친) 둘다 불어 를 빼고는 의사소통에는 전혀 문제가 안된다는 메릿트 가 있지만.
비영어권 시민자 이기에 어차피 시험은 봐야 겠죠?
만약 편입이 안된다면, 돼도 어차피 용접 이나 목공 둘중에 하나 골라서 배워볼려구 하거든요. 이 두 직종은 어느 지역이 많이 처주고 있는지 도 궁금합니다.
준비기간 빠르면 1년 늦어도 2년은 생각 하고 있고요. 또 여친이 아직 나이가 어리기에, 가서 제가 학교 다니는 동안 일을 할려면 여친 또한 그에 맞는
전문 TESDA 과정을 밟게 하여 거기에 맞는 일을 할수 있게 할려고 있거든요.
여러모로 저 나름대로 알아도 보고 있지만 서도. 그래도 직접 필드에 계신분들 한태 조언 을 얻고자 이렇게 글 남겨 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