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 재주 없는 아재입니다.
아주 간단하게 후기를 남기려 합니다.
일단 교토라는 도시는 한국의 경주 같은 곳입니다.
중국사람 많아요
어딜가도 중국사람많아요
옛 수도였기 때문에 문화유적지가 많은데요, 다 중국사람이에요
7/31~8/3 다녀왔습니다.
무지 더워요
음식은 그런대로 먹을만한데
라면은 짭니다.(어떤라면인지도 모르고 그냥 시켯어요)
카레, 우동은 어떤걸 시켜도 맛있습니다.
많이 공부하고 갔으면 좋앗을 것 같은데 그러지 못해 많이 아쉬움이 남네요.
너무 급조해서 가다보니, 돈은 많이 쓰고 보고온 곳도 좀 적은편이라 후기라고 남기기가 부끄럽습니다.
사진 ㄱㄱㄱ(눙물을 머금고 리싸이징햇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머지는 댓글로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