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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717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랏★
추천 : 49
조회수 : 267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6/09 02:13:51
믿고 안믿고는 자유지만
정치신세계 제작진의
" 이재명리스크가 나왔을때 영남험지에서 뛰는 후보들이 생각이났다. 영남권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민주당 안찍으려고 기를 쓴다. 그러나 너무 선거에 매몰되서 한사람을 몰아세우는거는 아닌거 같다"
라는식의 말을 듣고 경종이 울렸다
개인적으로 팟캐를 뉴스공장에서부터 정치쇼, 새날, ytn시선집중, 정치신세계 등 가리지 않고 흥미있는건 다 골라듣는 사람으로서
전에 이동형씨 팟캐에서 이런말듣고 경악을 했었다.
" 용산 건물 붕괴가 서울시장에 어떤영향을 줄수있을까요? "
한창 선거철이라 이해를 하려해도 도를 넘어선거는 분노할 줄 알아야한다 생각한다.
세월호사건 직후 표계산만 하던 우나 지금의 좌가 똑같단 느낌을 지울 순 없다.
선한 대통령의 진심만 믿고 가기엔 너무 더러운게 많아 보인다. 대통령에게 좀 더 힘을 실어주고 싶은 마음도 강하다. 좀 씁쓸한 주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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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시민이라 이미 고민없이 사전선거를 끝냈지만 경기도민들 고생하세요 ' -'
그리고 나머지 국민들 투표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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