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를 가로막는 자유한국당 후보를 문재인대통령을 위해 찍자는 말을 할 수 있을까? 이재명의 문제는 충분히 알고 있다. 이 싸이트를 주도하는 친구들은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들면 친문을깔 것이고 결국 문재인대통령도 까게 되어 있다. 배가 부르면 분열을 일삼는 진보의 고질병이 도지고 있다. 내 말에 500가지 반론이 있음을 알고 있다. 당신들이 이 싸이트 안에서만 분탕질을 친다면 오지도 않는다. 선거는 인물도 보지만 당도 봐야한다. 기권을 권하는 운동은 이해한다. 그러나 오지않는 걱정 때문에 문재인의 적을 찍으라는 철부지들의 목소리가 너무 크다. 나도 한때 당신들의 친구였기에 한마디 하고간다. 남경필 찍자는 자들은 문재인대통령의 적이다. 되도록 이 싸이트 오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