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똥게를 매번보면서 ㅓ허허허허허ㅓ 창피하겠다 하며 웃은게 엊그제같은데....
하.. 글을 쓸줄몰랐는데...ㅠㅠㅠㅠㅠㅠㅠ
하... 썰을 풀죠
오늘 날씨가 매섭게 더웟죠..
그래서 저는 더위를 피하기위해 엄청난양의 아이스크림을 다 먹었어요...
많이 먹은 만큼 속이안좋더군요... 옴청난 방구와 액체...
저녁이 되자 어느정도 안정이되어.. 씻기위해 옷을 화장실앞에 벗어두고..씻으러들어갓죠
저는.. 저에게 닥칠 불행을 예상못했죠...
쿨하게 씻고 나와 핸드폰을 하고잇는데...
여자친구가 제가벗어둔 허물을 세탁기에 넣는데...
먼가 흠칫! 하도라구요!!!!!!!!!
저는 머지?? 하는 느낌과 함께 제 엉덩이에 전기가 통하더군요!.ㅠㅠ
아무렇지 않게 넣고 가길래 저는 자연스래 아무일 없듯이...
이쁜 제 형광 팬티를 봤는데....지렷더군요...
지렷어여.... 나이쳐먹고....지렷어....
여자친구한태 들켯어... ㅎ헤헤헤.... 디렷다구요 ㅠㅠㅠ
지렷어요 ㅠㅠㅠ 위로해줘 ㅠㅠㅠ 자꾸 생각나 ㅠㅠ 여자친구는 더 생각나겟지
마치 좋아하는 치즈케익처럼... 나도생각나늗데... 어쩌죠... 어떻게해야하죠
나이쳐먹고 똥지렷으면... 하... 위로해줘요......
오늘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