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레고 수집하면서 장식장 변천사입니다!
처음은 중국제 배를 사면서 어릴때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중국제만 사다가
정품에 눈을돌리게 되었습니다.
2015년 1월쯤입니다 모듈러랑 집을 주종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미피도 조금식 모으고 있었고 테이블에 레고를 방치하고 수집하고 있었어요 ㅋ
2015년 2월쯤 배에 돛을 때어 내고 밑판을 깔고 피규어를 배치하였어요
아직까지도 중국산 레고와 테이블을 사용하여 먼지와 전쟁을 하고 있었죠 ㅋ
2015년 4월쯤 미피가 늘고 해적에도 눈을 돌리게 됩니다!
디오라마 한다고 뻘짓을 해보지만 그냥 널부려져 있는 레고 덩어리에 불과하죠 ㅋㅋ;;
리고 2016년 드디어 깡패 2종을 영입했죠 ㅋㅋ
하지만 장식장 과포화..;;
뒤쪽에 모듈러가 있는데 앞이 보이지 않는 장식장이 되어버렸죠 ㅋㅋ
밑에 또 조립하려고 데몰리션 셋이랑 샌드위치 샵이 있네요 ㅋ
어쩔수 없이 배를 밖으로 꺼냅니다! 그리고 높이 조정 ㅋ
저거 높이 조절할때 낑낑거렸는데
데몰리션 셋도 조립해서 배치 ㅋ
그리고 샌드위치샾2개 더사서 배치 ㅋ 바이크샾 식료품점 샌드위치샾은 3개식사서 3종류 다만들어 버렸죠 ㅋㅋ
그리고 현재 패리스휠과 고바를 샀는데 더이상 장식장에 안들어가서 선반을 좀 구입했죠
먼지와의 전쟁 다시 시작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