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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에서 뻘짓하다 위기에 처한 KBS기레기
게시물ID : sisa_10713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딤스
추천 : 47
조회수 : 244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06/08 14:58:51
싱가폴에서 뻘짓하다 체포된 KBS 기레기가 처한 위기 상황을 알아보았습니다.

" 태형 "

그것을 알아 보았습니다.

일단 기계가 팸.
( 초기에는 사람이 달려가서 풀 스윙으로 패는 시스템이였음.
근데 한대 맞고 기절하거나 심장마비 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기계로 바꿈. )

태형1.png



한대 패면 무조건 살이 찢어져서 치료 후 또 팸 
( 이 부분이 정말 끝내줌. 패고 치료해주고 또 팸. 환장. *_* )

태형2.png

참고사항

- 태형 당한 사람들 중 상당 수가 성기능 장애, 정신적 후유증에 시달림.
- 싱가폴의 부패지수, 범죄율이 전 세계에서 가장 최저인 이유가 태형 때문이라는 전문가 보고서
- 마이클 페이 사건.
  미국인 마이클 페이라는 사람이 싱가폴 여행 중 길가에 주차된 자동차에 페인트 칠하고 계란 투척
  싱가폴 경찰에 체포
  6대 태형 구형
  당시 미국 대통령이였던 클린턴이 직접 나서서 협박에 가까운 말을 하며 태형 면제 요구
  싱가폴 태형 면제? 그딴거 없다. 하지만 미국이니까 4대 태형으로 쇼부.
  결국 4대 태형 집행



결론 : 싱가폴에서 뻘짓하면 X된다. 기레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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