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성간의 교류가 별로 없음 2. 주변에 이성이 없다고 말하지만 보면 지가 다가갈 노력을 안함 3. 이성이 조금의 선의를 보여도 지 좋아하는줄 알고 착각함 =금사빠 4. 자기도 모쏠에 금사빠인거 이미 알고있기때문에 혼자 착각하는거다 생각하고 우울해함 5. 혼자 너무 좋아하는거 같아서 또 혼자 철벽치면서 마음 정리함 6. 위에거가 반복되다보니 이제는 모쏠에 의한 금사빠인지 진짜 좋아하는건지 착각하게됨 7. 자신감은 또 겁나게 없어서 먼저 대쉬도 못함 8. 그래요 다 제 이야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