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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0711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져까★
추천 : 1
조회수 : 17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9/23 22:49:36
다나x 온라인견적으로 입찰받아 본체를 16일 수요일 오후2시경주문했어요
17일발송하였고 18일 오전11시 우리구 지점에서 출발했더라구요.
그래서 그날올줄알고 친구에게 쓰던 컴퓨터를 넘기고 기사님께 전화했더니 추석물량이많아서 힘들다고..그래도 19토.21월 중엔 온다했는데 안와서 전화해도안받고.. 계속전화하니 알아보고 전화준다해놓고 전화안오고.. 결국 화가날대로 난 저는 컴퓨터업체에 전화해서 환불하겠다고했어요. 오프라인으로 지금이라도 사는게 빠르겠다고. 그니깐 조립비.배송비는 물어줘야한다는군요 핫핫.. 1주일동안 오매불망. 그택배만 기다려왔는데.. 계속빡칩니다. 시벌
제가 민감.예민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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