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스닥 차트를 보니 $1.75에서 $2.00을 밑돌고 있네요.. 미국은 밑바닥 개념이 우리와는 확연히 틀리니 앞으로 어떤 상황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짧은 견해로는 그래도 아직 시장에서의 이미지와 독자 기술등은 나름 청산가치가 있어보이는데 그렇게 쉽게 망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다른 제 3의 회사에 합병이 되면 모를까......... 쉽게 공중분해 되지는 않을거 같은데.....^^
애플같은 신화는 못 쓰더라도 IT 시장에서 AMD의 입지가 더욱 좁아질까요? 아니면 다시 회생할수 있을까요?
p.s. 이번달 월급 나오면 AMD 주식좀 사두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