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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는 영상의 의미를 시청자들에게 시각적 청각적으로 전달하게된다.
영상작가는 영상을 편집하여 자신의 생각을 영상을 보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 하는 교육을받기 때문에 영상작가는 영상 편집을 통해서 사실이 아닌것도, 진실된 것 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
밑의 영상은 광고가 어떻게 사실을 왜곡하는가를 보여준다.
영상을 보면 사실을 왜곡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이명박은 경제를 살린다고 말하지 않았지만 영상에서는 이명박이 경제를 살린다고 말할 것 처럼 나온다.
(2)이명박은 실제 국밥을 좋아해서 국밥집에 간것이 아니다.
(3)할머니는 이명박에게 형식적인 욕을 하고 있다.
(4)이명박은 영상작가가 시키는데로 따라하고 있다(자신의 생각이 아니다).
이 영상은 이명박이 대선 cf를 찍는 거다 하지만 이명박 입은 밥먹는데만 사용하고 말을 하는것고 생각하는 바는 전혀 나오지 않았다.
그저 영상작가가 생각한 대로 거짓의 이야기를 사실처럼 꾸민거다.
즉 영상에 나온 인물은 이명박의 생각이 아니라 영상작가의 생각이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이명박의 생각이라고 느낀다.
여기서 모순이 생겼고 진실을 속이는 가해자와 거짓에 속는 피해자가 생기는 순간이다.
거짓을 찍어내는 광고의 부정적인 모습이다.
출처 | 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