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에서 핫한 지역이 경남과 경기도 같은데
매국당과 유사 언론들의 반응이 뜨뜨미지근 하네요..
마치 읍읍이 당선을 바라는 것처럼 말이죠..
갱필이도 저번 주도권 토론에서 어리버리 했던게
고의적인것 같기도 하고요...5선 국회의원이 규칙을
숙지 못했다는게 저는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갱필이가 대권을 노린다면 지사 보다는 다음 총선에서
뱃지 달고 당대표 노리는게 유리할 수도 있고요..
이번 지선에 나온건 인지도 높일려고 나온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만일 갱필이는 싫은데 민주당 지지자들의 힘으로 당선시키면 웃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