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이 단체로 싸우자는 느낌입니다. ㅋㅋㅋㅋ
특히 그중에 한명은 아까 앞으로 무시하겠다고 친절하게 말해줬는데도 끝까지 댓글 한번 달게 해 볼라고 노력하는데...
정말 닉넴 나올때마다 흘겨 보면서 내용 안 읽고 넘어갔습니다. 미안합니다. 내 평생 당신한데 대댓글 달 일은 앞으로도 영원히 없을꺼에요 ㅋㅋ
그리고 분명히 말하지만 전 장동민 능력을 깍아내리지 않았습니다.
정치력은 압도적이지만 나머지 능력을 따지면 콩이나 오에 비해 부족하다고 했을뿐..
암만 장이 최고시다 라고 해봐야 제가 보기엔 콩이나 오에 비해 부족하게 느껴지는걸 어떡합니까?
뭐 앞으로 두고 보자구요.
재미나겠네요. 이런 상황에서 프로그램 지켜보면 더 재미나게 될 것 같네요..
제가 원하는 결과가 나오면 배로 통쾌하고..반면 반대의 결과가 나오면 씁쓸해지겠죠..
뭐 본의 아니게 어그로를 끌었지만..
장빠들의 댓글들이 시발점이라는건 분명히 밝혀두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