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빠로써 이번 메매는 진짜 통의 역대급 트롤로 생각됩니다..ㅠㅠ 3라운드까지 주도권은 콩란한테 있었습니다. 그리고 홀로서기를 생각했다면 더 독하게 했어야 했습니다. 어째서 장동민이 꼴지를 정하고 1등을 도와주는 그림이 된걸까요. 그냥 3라까지 콩란이 유리하게 된 마당에서 차라리 더 독하게 갔더라면 어땠을지..ㅠㅠ 자기네 정보는 끝까지 알려주자 말고 둘이 놀고 어짜피 패가 까져서 들어난다고 해도 좋은 패가 있다면 주도권을 계속 가져갈 수 잇엇는데.... ㅜㅜ 장동민 오현민 한번씩 도와주고 판이 완전 꼬이고... 마무리로 최정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