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가 선거운동 중일 때
당시 새누리당 가짜뉴스 작업단의 공격으로
허위사실과 터무니 없는 의혹으로
공격당했던 뉴스 나오던데
딱, 지금 이재명 경우랑 판박이네요.
말도 안되는 의혹으로
당시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를
유병언의 구원파와 손을 잡고 해운업을 허가해줬다고
허가권도 없는 인천시를 공격했는데
설마 사람들이 저런 터무니 없는 가짜 뉴스를 믿을까? 했는데
송영길이 떨어지고, 친박인물이 당선 ...
이재명의 일베논란. 일베를 가장 철저히
처단했던 인물이 일베라고 우기기.
여배우가 사과했던 거짓의혹을 다시 제기,
여배우가 주진우에게 자기가 전화해서 도와달라고 물어보고 강요 받았다고 주장
골수 친박 이재선의 이권요구 거절을 가족불화로 비난.
전부 말도 안되는 "누가 저 따위에 허술한 거짓 주장에 속지?" 라고 할만한
의혹으로 지속적으로 도배해서 공격하기
허술해보여서 역효과가 날 것같은데
송영길의 경우에 먹혔다는 역사가 있었네요.
게다가, 송영길 피해와 지금 실행 세력이 동일한
바로 자유발정당의 전신 새누리당.
이 번 허위 의혹으로 불법선거운동을
애잔한 발악으로 생각했는데
그냥 놀고 있으면 안되겠네요.
증거도 수집해서 선거이후에라도 철저하게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겠습니다.
오유 여러분들도 너무 유치한 의혹이라고
웃고 넘어가지 마시고
인천 시정을 잘 하고도 가짜 뉴스에 피해입은 송영길 인천시장과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의사표시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