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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707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란약사★
추천 : 92/13
조회수 : 4357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8/06/07 19:31:30
섭섭한 마음, 의구심 드는거 충분히 이해감
저도 속시원히 털고 갔으면 좋겠음요
그런데 때는 이때다 싶어
김어준 너도 부역자다
주진우 커텐머리니 뭐니 운운하며
비아냥 거리는 거 너무 꼴사납네
방문수10짜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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