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메모법 공유.. 진성 찢꾸락, 혼종 찢꼼충 나누면 동향 파악 좋습니다.
게시물ID : sisa_10707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08_hkkim
추천 : 17/3
조회수 : 37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6/07 19:23:08
작업하는 부류도 둘이 있습니다.

진성 찢꾸락
담백하게 옵니다. 쉽습니다. 이재명 찍는답니다. 김용민,이동형처럼 직구라서 딱 힘주고 홈런 날리면 됩니다.

혼종 찢꼼충
구질구질하게 옵니다. 어렵습니다. 무효표 고민이랍니다. 표창원,문성근처럼 오묘한 변화굽니다. 초구 잘 보면서 커트, 2구부터 타이밍 잡고 적시타 때리면 됩니다.


찢꾸락은 안 무섭습니다. 자한당 조경태처럼 멈춰있는 조준 사격입니다.

찢꼼충은 끔찍한 혼종입니다. 새정치 안철수, 더민주 암죄명처럼 살아있는 아메바입니다. 까닥하면 내가 먹힙니다.


찢꾸락 특징은 분위기 안 따지고 할 말 합니다. 직구 날리고 비추받고 자기 행동에 책임집니다.

찢꼼충은 여론 추이를 엄청 살핍니다. 이리 저리 말 돌리고 혀가 복잡합니다. 가끔 단순한 말을 하는데 들어보면 재앙이 충기 몰이 드립입니다. 


현재까지는 역할 분담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 메모법 공유였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