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panic_824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누라름
추천 : 0
조회수 : 74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10 15:55:04
오늘 작업실에서 외출하려고 나가는 순간
대빵형이 작업실 남자들 조심하라고 하네요
왜냐면 작업실에는 이쪽세계말고 저쪽기운을
잘느끼는 여자사람이 있거든요
그 친구가 꿈에서 작업실 남자중 한명을 데려가려는
검은옷 입은 남자를 보았는데 데려가는 쪽이든
데려가지는 사람이든 둘다 웃고는 있는데
꿈꾸는 아이 스스로 너무 기분이 나빠서 검은옷사람에게
데려가지말라고 화를 냈답니다.
그러다 기분이 안좋아서 꿈에서 깼다면서
다들 조심하라고 하네요
그말듣고 생각하니 제가 이번주말에 포항이나 경주쪽 바다있는곳으로 놀러갈 약속을 했다는거죠...
이런경우는 찝찝하니 약속은 미안하다고 취소하고 조용히 있는게 낫겠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