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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해보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작문”의 발생지
게시물ID : sisa_6068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cn★
추천 : 0
조회수 : 30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10 11: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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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계 제2의 경제대국으로 군림하고 있는 중국이지만 산간오지의 적지 않은 촌마을은 아직도 현대문명과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하고 있다.

“밥을 다 지어 놓자 엄마가 세상을 떴다…”
최근 중국 강서의 한 이족마을에서 무쿠이우무란 이름을 가진 여학생이 쓴 “눈물”이란 작문이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 기사 이어보기
출처 http://dspdaily.com/n_news/news/view.html?no=7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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