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가 끝난 선따기 직전의 러프입니다.
원래는 이랬습니다.
이번 주는 퇴근하면 선 따면서 시간 다갈듯. 컬러링은 주말에나 하고... 지금은 안 보이는 이상한 부분도 시간이 지나면 보이게 되니... 포풍수정은 덤.
하지만 정말 아이돌 코스츔... 미치도록 복잡한데다 프릴은 뭐 이리 많은지... 호노카만 그리려다가 허전해서 우미를 추가했더니 우미 코스츔은 더 복잡하더군요. 아놔. 제일 좋아하는 곡 제일 좋아하는 복장에 제일 좋아하는 2학년들이라 도전했다가 피토하는줄...
내일도 출근인데 이 시간까지 뭐하는 짓인지...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