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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인가 405에서 왕처럼 플레이하는 장동민의 행동에 불만을 느낀 홍진호가 기회가 된다면 데스메치에서 장동민을 찍겠다고 했습니다. 현재 407까지 나온 상황에서 홍진호가 따로 플레이하면서 부터 장/콩 과의 갈등이 시작된거 같은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408~409 까지 서로간에 티격태격하다가 마침내 4명밖에 안남은 410회에서 콩 또는 장이 최하위가된다면 서로 데스메치에서 맞붙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는 겁니다. 홍진호가 바라던 상황이 현실화되는거죠. 그리고 411에서 살아남게 되는 사람들은 [오현민, 김경훈, 장동민or홍진호] 이렇게 되는 그림이 나오지않을까 싶은데...
그리고 408~409-이준석,김경란 탈락
장과 콩이 데메에서 승부를 한다면 비율은 4:6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오현민같은경우 블랙가넷시즌에서 안타깝게 결승에서 장동민한테 진적이있는데 승부욕 강하기로 1인자인 오현민이 시즌3 우승자인 장동민을 응원할 수 있을까요?
김경훈같은 경우도 어디로튈지 모르는 스타일이고, 김경란도 시즌1 멤버이기 때문에 콩쪽으로 응원할 가능성이 높죠
앞으로의 내용은 봐야 알겠지만 콩의 콩픈패스같은 플레이로 뭔가를 주도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