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르치르 교대점에서 알바 했었는데요
사장은 대화를 한답시고 그냥 일방적인 이야기만 하고
반찬 재활용에
아사히 맥주 컵에 따르면 보통 거품 2~3cm 정도가 적당한데 1/3이 거품이에요
치킨은 늦게 나가고 손님이 뭐 달라그러면 없다그러라 하라 그러고 서비스도 별로임
맨날 소스 더 달라그래서 사장한테 소스 물어보면 뭐 그런거만 받아오냐면서 싫은티 내고
한가하면 박근혜 대통령 찬양하고 故 노무현 대통령님 故 김대중 대통령님 까고
했던말 3~4번 반복하고 장난아니네요.
알바 그만두는날 같은말 반복하는거 잔소리로 들린다고 하니깐 갑자기 화내면서
너도 싸가지가 없다면서 화를 내는데 완전 어이 없었어요
어른이라서 싸우기 싫어서 혼자서 막 말하는거 그냥 듣고 있었는데
자기 입으로 그만하자면서 계속 말함 완전 어이 없어요.
진짜 치르치르 교대점 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