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잘못하는것이 없는것도 아니고 자기가 못해서 지는판도 있는데 꼭 자긴 잘하는데 남이 못해서 못올라간다고 롤 대화 할때 10분마다 그소리 하는데 어이가 없어서 미칠 것 같아요 이친구가 롤만 빼면 의리도 있고 착한 친군데 롤겜안에선 무조건 원딜이 못한다고 찡찡대고 ( 서폿하는 앤데 10판중 9판이 원딜이 못한다고 찡찡댐) 정글안온다고 찡찡대고 이친구가 실2이 인데 내가 다4인데 맨날 자기가 나보다 잘하는데 어떻게 내가 실버일수 있냐고 찡찡댈때면 패버리고싶음 그럼 니가 날 깔시간에 실버에서 벗어나서 골드,플레 넘어서 다이아 오라고 하고싶은데 얘가 뭔막말을 해도 상처를 안받는 앤데 롤에관해서는 못한다는 한마디만 해도 삐져서 3일간 문자,카톡도 안하는애라 말도 못하겠고 미칠것같음 ㅋㅋㅋㅋ

ㄹㅇ 요즘 내친구 뿐만 아니라 롤안의 사람들이 죄다 삭막하고 자기자랑하기 바쁜것같아요 자기가 못하면 ㅈㅅ한마디 하면 되는걸 굳이 남탓하고 던지고 트롤하고 후... 롤은 문제가 없는것 같은데 그안의 사람들이 죄다 미쳐가고있는것 같아요. 아무리봐도 한두판마다 정신병자가 보이고 그 한두판 속에서도 남탓만 하는사람이 3명이상이 있는것으로 봐서는.. ( 다이아티어에서도 이러는것으로 보아 하위티어는 더 심할거라 생각해요... 내친구들의 말도 그렇고 ) 

쩃든 롤 더 흥했으면 좋겠는데 더이상 흥하기도, 사람들도 흥하기가 힘들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