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티브 아메리칸은 어디에서 샘솟았고 원시 몽골로이드가 이른바 남방계와 북방계로 분화된건 언제인가요?
그 쪽 주장대로라면 농업국가로서 한창 현대 사회에 비견될 문명을 쌓고 대륙을 횡단 정복하고 있을때의 기후를 보면
베링 해협이 얼어붙고 몽골고원 대흥안령산맥 알타이 산맥이 빙하로 뒤덮혀 아시아와 시베리아의 소통이 불가능 하던 시기인데 말이지요, 그 덕택에 우리는 같은 몽골로이드이지만 참으로 다른 체질과 외양을 가지게 되었는데 환단고기는 이런 것을 부정하고 있으니 아니 놀라운 일일까요?
어줍잖게 논파된 천체관측같은 이야기말고 현실적이고 우리에게 직접적인 이런 문제 좀 답변주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