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보면 되지 꼭 저리 누군갈 싫어하고

욕을 하고 그래야 하는건지 



특히나 오늘같은 플레이에선

꽤나 여러가지 재밌는 요소들도 나왔고

권선정문이라는 아주 큰 삶의 교훈도 얻고 

앞으로 장과 란, 장과 콩의 연맹 행방이 어찌될까

궁금해지기도 하고

찌찌갓은 데스매치 잘하는 이상민 빙의가 

쩔어줬고...


 

다 좋았는데 어찌 또 득달같이

장동민이 싫네~ 혐이네~

콩이 이상했네..(콩은 그래도 혐붙이는분 못본듯?)

최정문이  극혐이었네~ 어쩌네~



매주 나오는 반응들 이라지만

참 적응안됨



사람 까는거에 대해서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뭐랄까.. 그런거에 자각이 없달까)

입장 바껴서 몇만명에게

욕한번 오지게 먹어봤으면 좋겠음




예능에서 보인 모습이 자기 눈에 쪼금 맘에

안들었다고 사람한테 혐오니 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