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가 여태 해온 것들
장동민이 여태 해온 것들
김경란, 오현민 등이 이전 시즌에서 했던 것들은 전부 날아가버리고
한~두 회차의 플레이만으로 또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네요
아무리 칭찬글을 올려도 소용이 없으니
답답합니다.
콩픈패스가 있었기에 그랜드파이널이 있었고
401~406까지의 갓갓갓 플레이가 있었기 때문에 407의 장악력이 가능했고
최연소 플레이어, 준우승자의 활약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의 지니어스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너무 까지마시고
오늘의 잘한점 위주로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