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보고 나서

 

제작사도 궁금하고 이것저것 찾아 보는데

 

나무위키에서 보니 슈퍼배드가 우리나라에서만 큰 인기가 없었던지

 

해외에서는 꽤 많은 돈을 벌어 갔네요.

 

이런거 보면 참 광고가 중요한건가 하는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국가별 영화느는 성향 차이인가요?

 

올해 박스오피스 흥행 성적만 봐도 국내에서는 큰 인기를 얻지 못한

 

쥬라기월드가 아직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더군요. 그거 보고 참 놀랬습니다.

 

이글 쓴건 슈퍼배드2 주제곡이었던가 노래가 참 좋군 하고 있는데

 

나무위키에 소개해주는 사이트가 하나 있는데 나만 중독되기 싫어 서 올립니다.

 

 

'아울러 이 작품 OST인 퍼렐 윌리엄스의 'Happy'라는 곡은 영화의 흥행기록과 시너지로 북미 빌보드차트,유럽 아이튠즈 차트를 휩쓸었다.

내친김에 퍼렐은 아예 이 곡 한 곡만으로 24시간 무한루프로 온갖 등장인물들이 등장하는 뮤직비디오가 나오는 웹 사이트도 열었다. 들어보면.... 앤간한 사람들은 다 중독된다.'

 

 

참 슈퍼배드 1,2 둘다 정말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