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미국 월마트의 진상(?) 아줌마의 사이다 썰
게시물ID : humorstory_4396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뎀
추천 : 3
조회수 : 224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8/08 13:19:00

어느나라에나 있는 손놈. (간략 번역)

월마트에서 처음 일하게된 주인공

한 아주머니가 아이둘을 데리고 마트에 들어오자 메뉴얼대로 인사를 건냄

"안녕하세요 아주 이쁜아이들이네요 둘이 쌍둥인가요?"

아줌마 왈

"미친거 아니에요? 하나는 7살이고 하나는 9살인데 눈이 뼜어요? 아님 병신이에요?"

주인공이 답했습니다.

"아니요 전 눈이 삔것도 병신도 아닙니다. 그냥 당신같은 분(못생긴)이랑 누군가 두번이나 잠자리를 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아서요 ^^"

미국식 조크랄까 재미있네요.(사진이 은퇴후 월마트의 Greeter로 재취한 아저씨)


ps : Greeter란 월마트에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인사하고 간단하게 찾는 물건의 위치를 알려주는 역활을 하는 사람입니다.


11230657_10207297721630523_7431960140977098222_n.jpg

출처 www.facebook.com/photo.php?fbid=10207297721630523&set=a.10201029184561014.1073741827.1509523638&type=1&fref=nf

간략 대화 번역 '나'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