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나라에나 있는 손놈. (간략 번역)
월마트에서 처음 일하게된 주인공
한 아주머니가 아이둘을 데리고 마트에 들어오자 메뉴얼대로 인사를 건냄
"안녕하세요 아주 이쁜아이들이네요 둘이 쌍둥인가요?"
아줌마 왈
"미친거 아니에요? 하나는 7살이고 하나는 9살인데 눈이 뼜어요? 아님 병신이에요?"
주인공이 답했습니다.
"아니요 전 눈이 삔것도 병신도 아닙니다. 그냥 당신같은 분(못생긴)이랑 누군가 두번이나 잠자리를 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아서요 ^^"
미국식 조크랄까 재미있네요.(사진이 은퇴후 월마트의 Greeter로 재취한 아저씨)
출처 | www.facebook.com/photo.php?fbid=10207297721630523&set=a.10201029184561014.1073741827.1509523638&type=1&fref=nf 간략 대화 번역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