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5/25(금) 기사를 보면 이재명 53.3% 남경필 21.1%입니다.
차이는 32.2%.
이재명 지지자중 16.1%이상을 남경필이 가져오면
남경필이 선거에서 이기게 되는거죠.
조사에서
지금 민주당지지율과 이재명지지율은
거의 동일하게 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핵심은 민주당지지자의 31%정도가
남경필을 찍을 수 있는가 하는 점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을 이재명쪽은 두려워하겠죠.
지금 흐름은
민주당지지자중 절반 이상이
이 비상식적인 공천과 후보에 대해
화가 나 있는 상태가 아닐까요?
민주당지지자중 상식적인 70%이상이
이재명이 아닌 남경필을 역선택한다면
이재명은 선거비전액보존인 15%선이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민주당지지자의 1/3이 남경필을 선택하면 이재명측은 패배,
민주당지지자의 2/3이 남경필을 선택하면 이재명측은 선거비전액보존 불가입니다.
현재 민주당지지자중
상식적인 지지자들이 1/3(전체중 17.58%)은 분명히 넘지않을까요 ?
선거비전액보존은 될 것 같습니다....ㅠㅠ
민주당 지자자들중
남경필을 선택할 사람들과
기권할 사람들과
민주당 후보 이재명으로 3부류로 나누어진다고 할 때,
남경필을 선택할 문꿀오소리들이
이 3부류들 중에서 가장 많지 않을까요?( 최소 30%중반대에서 최대 50%초반대까지)
지금은 6/6(수) 저녁
그저깨 남경필 38%까지 나왔던 것을 생각하면,
저는 그 이상 일거라고 확신하며
문꿀오소리들만 흔들리지 않는다면,
남경필의 당선은 분명하다고 봅니다.
앞으로 7일만은 선거기간,
문꿀오소리들의 미친듯한 전투력으로
60%초반 지지율로 남경필이 당선되기를 기대합니다.
문꿀오소리,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