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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사는 친구 영입한 썰..
게시물ID : sisa_10690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03회묻효
추천 : 68
조회수 : 135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06/06 09:43:58
광명에 지인들 많고 오래전부터 광명에 살고있는 애기엄마인 친구에게
이재명 대신 남경필 뽑으라고 일주일 전부터 이야기 했어요..

민주당 권당은 아니지만 자기 생전에 자한당쪽은 뽑아본 적이 없다고
이재명아무리 아니래도 남경필은 못 뽑겠다 했었죠..

근데 이런저런 파파괴가 계속 터져나오는 이재명을 보고
어제부로 남경필로 돌아섬..
이제는 온 식구들 친척 친구 주변 지인들에게 남경필 뽑아 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광명은 혼돈의 도가니래요...
이언주에 이어서 이재명까지..
 
이친구가 돌아서게 된 계기가
광명에 뒷통수 친 이언주보다 더한게 이재명이란 소리 듣고
순식간에 돌아섬ㅋㅋ

이언주하면 광명 사람들이 치를 떨고 싫어하거든요..
진짜 욕하나도 안하는 친구가 이언주 이야기할때 녀ㄴ 이라는 단어를 쓰는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ㅎ

아이땜에 항상 일찍 자는 친구라..토론을 못봐서
어제 토론에 새로나온 프루지오 70명 고발 이야기 하니
전투력이 상승 되었습니다.ㅎ

마당발 아짐마들 덕분에 광명은 남경필이 압승하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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