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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689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높고쓸쓸허니
추천 : 178
조회수 : 371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6/06 03:19:49
져버렸다고 꼬꼬마 시절에
저렇게 대장님 앞에서 울었답니다. ㅠㅠ
이제 경남 대장님 하고
대한민국 대장님 합시다.
경수찡
꽃길만 걷도록
도와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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