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마담 별이 입니다
강아지인척 보이지만
8년된 중년ㅜㅜ
별이에게 과자를 삥(?)뜯겼는데요
그 무시무시한 현장을 보여드리죠 !!!!
1. 어이 형씨 과자쫌 주개
2. 개아련
3. 집사는 과자를 던져 주었다
그리고
기다려!!를 시전하고 턴을 마친다.
4. 아직까진 버틸만 하개
5. 자꾸 목이 돌아간당개
6. 먹어!! 라고 외칠때 순각포착 ㅋㅋㅋㅋㅋㅋ
먹어라고했개!?!?!?!?
7. 간식을 순식간에 덥친다개
이렇게 무서운 동물입니다.
8. 와구와구 질컹질컹
순식간에 숨통을 끊었개
9. 급기야 집사를 덥친다개
손에 간식아녀? 밑장빼기냐개
10. 먹이를 놓치지 않는 집요함
사냥을 시작하면 한번 문 먹이는 놓치질 않는다개
11. 급기야 귀펄럭을 시전
집사를 심쿵사 시킴 ㄷㄷ
놓지않으면 생명이 위험하당개
12. 더 달랑개
여러분 이렇게 반려견은 위험한 동물입니다.. 심쿵 조심하세요 ㅠㅠ
마지막은 별이 프로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