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글이 많아서 한번 적어보는데
치킨 시켜드실 때 매장이 그렇게 멀지 않으면 한번 직접 찾아가서 가지고 와보세요.
뭐 큰길에 호프랑 같이 하는 곳은 크게 그런게 없지만
호식이나 페리카나 등등 동네 배달 전문점은 정말 눈뜨고 못봐줄 정도로 더런운 곳 많습니다;
전 처음 시키는 집은 꼭 한번은 직접 가서 찾아오는데 몇 번 그러다 보면 시켜먹을 수 있는 곳이 딱 정해지더라구요
완전 썩어간느 나무 도마에 닭 자르는 것도 보고... 닭 잘라 논거 정리해 논곳에 고양이들이 들락날락.......
언제 청소했는지도 모를 기름으로 시꺼메진 벽면이랑 조리 기구들
어딜 만져도 찐득찐득.....한번씩 직접 찾아가들보세요 충격적인 거 많이 보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