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김치찌개 끓인다고 김치랑 고기먼저 볶고 그래도 별맛 없었는데

쌀 두어번 씻어버리고 후 쌀뜨물 받아서 끓인 후 김치랑 고기 걍 바로 넣어서 끓였는데..

헐.. 엄니가 해주신 맛이! 장모님도 드셔보시곤 맛있다고 함.

육수내서 하면 신세계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