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 할 수 없다.
평소엔 그 똑똑하던 사람들이..
왜 그리 답답할까..
눈 떠서 진실을 보려고 하지 않고, 그냥 눈 감고 믿는게 맞는 거다라고 굳게 믿는다.
똥을 퍼 먹으면서도 맛있다고 굳게 믿으면 똥에서 갈비 맛이 나나??
똥을 먹으라 주면, 준 놈을 패야지, 왜 눈 감고 맛있는 갈비라고 마인드 컨트롤 하며 처먹는지...
심지어 똥내는 자기 입에서 나는 거지 똥에서 나는게 아니라고 똥케어 하는 걸 보면... 참나...
그렇게 라도 해서 굵은 똥덩어리들과 대동단결하고 싶은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