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정원 민간인 해킹사건을 보면서 줄곧 궁금한건데요.
특히 임모과장 자살사건과 관련하여 타살이다 뭐다 말이 많습니다.
현재 사건 자체가 깔끔하게 정리가 안되어서 여러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데~
현재 제기되고 있는 의혹들이 혹시 맞다면 수많은 사람들이 이사건과 연루되어 있을건데(예를 들자면 소방서, 경찰서 관계자 등등)
왜? 그 사람들은 양심선언이나 내부고발같은 것을 하나도 안할까요?
예전 장진수 주무관같은 그런 분들은 이제 이나라엔 없나요?